부가가치 '어마어마'..스포츠산업 강국 꿈꾼다 [SBS CNBC TV 2014-02-21]
<앵커>
어제 김연아선수 경기 보느라 밤잠 설친 분들 많으실텐데요, 현재 이 시각에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3개 이상 국제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스포츠의 경제적 부가가치는 그야말로 천문학적인데요, 정작 우리나라에서 스포츠산업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뾰족한 못이 여러개 박혀도 평크가 나지 않는 자전거 바퀴입니다.......
[기사본문내용은 저작권보호차원에서 기사원문으로 링크해두었습니다.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34215